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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신규시설투자 결정
2025-06-26 / 조회수 112
주성엔지니어링,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신규시설투자 결정
- 세계 최초, Only One 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 연구 역량
확충 및 면밀한 고객 대응에 집중
- 3-5족, 3-6족 화합물 반도체,
고유전체 및 강유전체, Noble Metal 기술 선점을 통한 미래 신시장 개척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대표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세계 최초, Only One 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 연구 역량에 확충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약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신규 시설은 주성 용인 R&D센터 바로
옆 부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84-65)에 연면적
약 6,200평 규모,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알려졌으며,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뿐 아니라 주요
공항 및 대학, 연구 시설 등과 교류하고 이동함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은 AI가 생활화됨에 따라 상상을 초월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기술은 사람의 지적 능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신호등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AI 기술이 현실화되면서 반도체의 필요성과 혁신성이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크게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해당 신규 투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AI 산업과 반도체
패러다임 변화를 1) 3-5족, 3-6족 화합물 반도체, 2) 고유전체 및 강유전체, 3) Noble Metal 기술 선점을
통해 제일 먼저 발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증대시키고, 신시장 개척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R&D Fab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너지 역량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속에서도 혁신 가치 창출과 면밀한 고객 대응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궁국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