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Newsroom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의 경고 "10년 뒤 韓 반도체, 사라질 수도 있다”

2025-05-30 / 조회수 50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13일 경기 용인시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제공)
모방경제 시대 지나⋯"혁신 절실"
“대기업만 키운 결과…‘협업’ 못하는 한국 생태계”
기술자 육성에 산업정책 초점둬야